‘신혼’ 김종국 “이렇게는 못 산다” 벌써 호소…체중도 감소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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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국 “이렇게는 못 산다” 벌써 호소…체중도 감소 (짐종국)

가수 김종국이 신혼 생활 중 “이렇게는 못 산다”고 호소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종국은 마선호를 만나 “저는 오늘 축구를 가야 하기 때문에 (보디빌딩) 메인 대회는 못 볼 것 같다.죄송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국은 “진짜 도저히 이렇게는 못 살겠다”며 “지난주는 심지어 저 때문에 축구가 캔슬이 됐다.하필 제가 여행을 갔다 오지 않았나”라고 신혼 여행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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