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 팔 걷은 과기정통부, 대학 연구실 UPS 배터리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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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팔 걷은 과기정통부, 대학 연구실 UPS 배터리 전수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주요 대학 연구실에서 사용 중인 무정전 전원장치(UPS) 배터리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배터리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기관이나 자체적으로 이상 배터리를 교체·조치하지 못한 기관을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현장점검을 추가 실시한다.

홍순정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배터리는 연구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연구기관이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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