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서의 통합적 발전의 확장(Scaling Cohesive Advancement in Cyberspace)‘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 안철수 창업자 및 강석균 대표는 ▲개막 행사 ▲Center for Cyber Economics 세션 ▲SITE(Saudi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 주관 Cyber CxO Meeting(주요 기업인 회의) 등 다양한 일정에 경제 성장의 핵심으로서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Macroeconomic Impact of Cybersecurity: Driving Collective Preparedness(사이버 보안의 거시경제적 영향: 집단적 대비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한 이번 세션에서 안철수 창업자는 사이버 보안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 성장의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포럼 첫째 날 SITE가 주관하는 제3회 주요 기업인 미팅(3rd Edition of the Cyber CxO Meeting chaired by the SITE)에 참가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리더들과 국가별 보안 현지화 및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