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최근 국군장병 피자 50% 할인 행사를 진행했지만, 군인 인구 밀집 시·군·구 매장 중 상당수가 제외돼 헛걸음한 군인·군 가족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는 계룡대 점을 비롯해 행사 미진행 매장이 작게 명시됐지만, 공문만 보고 매장을 찾은 상당수 군인이 행사 미진행 매장임을 뒤늦게 알고 발길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 근무 중인 한 군인은 "국방부 공문에는 행사 미진행 매장 안내가 별도로 없었다"며 "이미 저녁에 피자 먹자고 가족들한테 말해서 제값 주고 사서 먹었는데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실망스럽다는 글이 올라오더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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