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FL LA 램스 구단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구장을 방문한 손흥민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샐러브리티의 삶도 즐기는 손흥민은 지난달 말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했고, 이번엔 NFL 경기장을 방문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램스, 저를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경기장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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