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풋내기가 엄청 반항했다”…前 K리거, 일본 국대 감독에게 혼났던 일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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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풋내기가 엄청 반항했다”…前 K리거, 일본 국대 감독에게 혼났던 일화 공개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야스다 미치히로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혼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3일(한국시간)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야스다는 현재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감독을 화나게 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U-20 월드컵 최종 예선은 감바 오사카 숙소에서 봤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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