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청 50주년 역사문화서 발간…주민 목소리로 완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남구, 개청 50주년 역사문화서 발간…주민 목소리로 완성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지역 변화와 주민 목소리를 담은 역사문화서 '강남의 시간을 걷다'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3부 '키워드로 읽는 강남 50년사'에서는 은마아파트, 제3한강교, 강남엄마, 강남스타일 등 강남을 상징하는 14개 키워드를 통해 사회적 풍경과 대중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혜롭게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 강남의 내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