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제5차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신청’이 3일 정상 마감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신청 접수 기간은 당초 지난달 22~29일 이었으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이달 2일 밤 12시까지로 3일 연장했다.
한편,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 시스템 일부가 마비됐지만 이용자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온라인피해365센터’, ‘불법스팸 대응센터’ 등의 서비스는 정상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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