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인천을 직접적으로 잇는 새로운 도로가 마침내 전면 개통됐다.
경기도는 지난 1일 낮 12시부터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간 도로건설공사' 전 구간을 개통했다.
산업과 관광, 생활 편의가 동시에 개선되는 복합적 효과가 기대되며, 김포와 강화, 인천 서북부를 잇는 새로운 경제·교통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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