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빈은 지난달에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고난도 점프 기술인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뛰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이후 트리플 루프도 깔끔하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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