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병원이 문닫는 시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서울시가 지정한 '우리아이 안심병원'을 찾으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응급실도 2023년부터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연휴에도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
뉴시스는 지난달 29일 배우리 서울성모병원 소아응급실(응급의학과) 교수와 본원에서 만나 소아응급실을 꼭 방문해야 하는 경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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