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은 3일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삵과 불법 밀수 과정에서 구조된 앵무새를 새 가족으로 맞이해 공개한다.
사고로 두부 손상, 신경 장애, 시력 상실 등 영구 장애를 입어 방생이 불가능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삵은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보내져 동물원으로 오게 됐다.
이 앵무새들은 불법 밀수·사육 과정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 보호시설에서 지내다가 우치동물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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