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콩제슬래드(Konges Sløjd)가 10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스칸디나비아 감성과 섬세한 디테일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특히 체리 오브제 상품들은 팝업에서만 한정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운영사 엘링크의 진광용 본부장은 “강남 팝업은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브랜드를 공간으로 경험하는 시도”라며 “더 많은 고객이 현장에서 콩제슬래드의 감성과 무드를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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