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8월 27일 서울 강서구에서 세 모녀가 추락해 숨진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종결했다.
앞서 지난 8월 27일 오후 9시30분께 강서구 염창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어머니인 40대 1명과 10대 딸 2명 등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경찰은 유족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뒤 사건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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