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로] 희비 엇갈리는 네이버와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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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 희비 엇갈리는 네이버와 카카오

국내 플랫폼 산업의 양대 축으로 나란히 성장해온 네이버와 카카오의 발걸음이 언제부턴가 사뭇 달라 보인다.

일개 메신저 스타트업이었던 카카오가 세자릿수 계열사를 거느린 초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건 순전히 카톡 메신저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방위 확장할 수 있었던 덕이다.

네이버가 현 상황을 계기로 카카오와 격차를 벌리며 부동의 선도 플랫폼이 될지, 아니면 카카오가 뼈를 깎는 내부 혁신과 조직 개편, 인재 이동 등을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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