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명 찾은 '스마트라이프위크'…약자동행 기술로 본 미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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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찾은 '스마트라이프위크'…약자동행 기술로 본 미래서울

"기술은 목적이 될 수 없고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의 스마트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도시·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완성해나가는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가 6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서울시가 3일 밝혔다.

세계 80개국 121개 도시, 330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 규모가 작년의 배 가까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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