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황인범·설영우·오현규 모두 선발’ 유로파리그, 웃은 자는 조규성뿐… 이한범 교체·양현준 결장 (유로파리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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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황인범·설영우·오현규 모두 선발’ 유로파리그, 웃은 자는 조규성뿐… 이한범 교체·양현준 결장 (유로파리그 종합)

양현준은 지난달 21일 파틱시슬과 스코티시 리그컵 8강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올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고, 이어진 츠르베나즈베즈다와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서며 설영우와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유로파리그 첫경기에서 양현준과 맞붙었던 설영우는 즈베즈다 붙박이 주전이다.

즈베즈다와 포르투는 경기 막판까지 팽팽하게 버텼는데, 후반 44분 포르투가 엯브 상황에서 한 번의 패스로 수비를 완전히 붕괴시켰고, 페페가 1대1 기회에서 침착하게 옆으로 내준 공을 2007년생 호드리구 모라가 비어있는 골문으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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