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속도위반 최다 지점은…"서울 용두동 어린이집 앞 하루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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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속도위반 최다 지점은…"서울 용두동 어린이집 앞 하루 48건"

지난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중 속도위반이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서울 용두동의 한 어린이집 앞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3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속도위반이 적발된 지역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A어린이집 앞으로 총 1만7천554건(일평균 48.1건)의 속도위반이 적발됐다.

이 중 A어린이집과 B빌딩 앞, 전남 순천 G초등학교 앞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스쿨존 속도위반 단속 상위 10곳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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