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특히 안전디딤돌 등 재난안전 관련 시스템이 아직 복구되지 않으면서 국민 안전 관리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다.
복구율은 17.3%다.
김 차관도 전날 "연휴 동안 저희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국민 안전"이라며 "지금 안전디딤돌이나 재난안전포털 같은 재난안전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아 우선적으로 복구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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