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kg씩 수확되는 두릅으로 가득 찬 바구니를 그는 이렇게 불렀다.
‘1000원에 사와서 일년에 수억 버는 60대’란 제목의 영상이 ‘직업의 온도’ 유튜브 채널에 최근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릅 농장주 이춘복 씨가 수확하는 것은 일반 두릅이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얼굴 공개하고 수산물시장 사기수법 고발했더니... 이런 일 겪고 있습니다”
이준석 “김병기는 박나래”…AI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김병기 추가의혹 터졌다…“아들 예비군 훈련 연기하라고…모멸감”
윤석열 전 대통령 “아내도 구속돼 있는데, 집 가서 뭐 하겠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