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입양된 킴벌리 마리 코르데스(한국 이름: 조행복·49) 씨는 28일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친어머니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친아버지는 일을 구하러 간다며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친어머니는 그가 미국으로 입양 가기를 희망한다며 이웃에게 그를 맡기고 떠났다고 보장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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