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이제는 무섭다’... ‘금쪽이’ 래시포드마저 부활 선언! “6경기에서 공격P 6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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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 효과, 이제는 무섭다’... ‘금쪽이’ 래시포드마저 부활 선언! “6경기에서 공격P 6개 기록”

‘탈맨유 효과’가 마커스 래시포드마저 부활시켰다.

래시포드의 발끝에서 득점이 비롯된 것.

이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치른 9경기에서 7골에 기여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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