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도 큰 손실을 봤지만 우크라이나군의 손실과 비교하면 훨씬 규모가 작으며, 러시아군이 강제 동원은커녕 대량 동원도 하지 않는 것과 달리 우크라이나군은 징병 연령을 낮춰도 병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러시아 쿠르스크에 군을 파병하는 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유럽이 군사화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보복 조치들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그런 위협에 대한 대응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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