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연속 결장' 김혜성 향한 日 평가 싸늘하네…"어디까지나 백업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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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연속 결장' 김혜성 향한 日 평가 싸늘하네…"어디까지나 백업 자원"

LA 다저스가 2연승과 함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선승제)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김혜성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다저스는 0-2로 끌려가던 3회말 베츠의 1타점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2일 "다저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신시내티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지만, 한국의 기대주 김혜성은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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