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최연주에 3:0 완승 23개월만에 8강…김세연과 4강 다퉈[LPBA 5차전]
2일 크라운해태LPBA 16강전, 김진아 3:0 최연주, 김세연 3:0 한지은 김가영, 히다 3:0 제압 김진아가 최연주에 완승을 거두고 23개월만에 8강 무대를 밟았다.
이에 따라 3일 8강전은 김가영-김예은, 김정미-이미래, 김진아-김세연, 임경진-이마리 경기로 치러진다.
8강전 김가영-김예은, 김정미-이미래 김진아-김세연, 임경진-이마리 김진아(하나카드)는 2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16강전에서 최연주를 세트스코어 3:0(11:2, 11:4, 11:1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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