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체전 당구 女3쿠션 결승서 박세정에 20:11(18이닝)승, 동메달 최다영 김아리 ‘국내1위’ 김하은 8강서 허채원에 패 올해 국토정중앙배 우승자 허채원이 전국체전 당구 여자3쿠션에서 금메달을 땄다.
국내랭킹 3위 허채원(한체대)은 2일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여자3쿠션(일반부) 결승전에서 박세정(경북)을 20:11(18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허채원은 최다영을 20:17(20이닝), 박세정은 김아리를 20:13(22이닝)으로 꺾고 결승무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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