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경기지사 출마설에 "터무니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경원, 경기지사 출마설에 "터무니없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일 내년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자로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데 대해 "터무니없다"고 잘라 말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나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당선됐다.

나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설에는 "제가 그동안 여러 번 서울시장 경선에 도전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또 지난번에도 여러 가지 우리 당 룰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아쉬운 점도 있어서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