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7시 45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야외 주차장에 있던 전세버스에서 불이 났다.
또 불이 인근에 주차된 또 다른 버스로 옮겨붙으면서 버스 2대가 모두 탔다.
"주차된 버스 후면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8시 30분께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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