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는 지난 1일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생로랑 2026 봄 여름 여성복 컬렉션 쇼'에 참석해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보그 등 다른 패션 매거진들은 로제의 사진을 그대로 올렸던 만큼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나 로제는 2020년부터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였던 만큼 논란이 커졌고, 결국 엘르 UK는 로제의 단독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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