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새내기 미드필더 황서웅의 프로 데뷔골을 쐐기골 삼아 필리핀 카야 일로일로를 잡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2) 개막 2연승을 달렸다.
포항은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막판에 터진 상대 자책골과 황서웅의 골로 카야에 2-0 승리를 거뒀다.
공은 거의 카야 진영에서만 굴러다녔고, 포항은 후반 20분까지 슈팅 수 12대 3으로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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