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재단(이사장 류현진)은 2일 "정용검 스포츠 아나운서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류현진 이사장은 "야구를 향한 애정으로 귀한 뜻을 전해주신 정용검 아나운서께 깊이 감사드린다.
한편, 류현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베이스볼 드림' 유소년 야구용품 지원 ▲야구 장학생 장학금 지원 ▲'든든한 가게' 프로젝트 등을 비롯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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