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보호의 날' 첫 토론회...정태호 "학대 예방·입법, 국회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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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의 날' 첫 토론회...정태호 "학대 예방·입법, 국회가 앞장"

국회가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을 앞두고 반려동물 학대 예방과 관련 입법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동물복지포럼 공동대표인 이헌승·한정애·박홍근 의원, 책임연구의원 전용기 의원 등 여야 의원 10여 명이 공동 주최한 '반려동물 유기·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정책토론회'가 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국정과제로 삼은 만큼 오늘 제안된 정책이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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