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유관순 열사 묘역 참배...독립 정신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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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유관순 열사 묘역 참배...독립 정신 기억해야”

우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애국지사 묘역을 찾았다"며 "외조부 김한 선생께서 독립운동을 하다 연해주에서 희생된 후 유해를 찾지 못해 성묘조차 가지 못하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이곳에 오는 길이 성묘길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한 "유관순 열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르는 국민이 없는 독립운동가이지만, 지금 보듯 제대로 된 묘소조차 없고 작은 봉분과 합장 표지비만 남아 있다"며 "만세운동 당시 부모님이 희생되고, 옥중에서 순국한 열사의 유해를 이화학당이 수습해 이태원에 매장됐지만, 일제의 공동묘지 이장 과정에서 무연고로 분류돼 이곳에 합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날 우 의장은 유관순 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 조봉암·한용운·오세창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묘역도 찾아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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