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 개발현장을 점검하는 부산항만공사 직원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의 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추석 이후에도 소규모 건설 현장을 포함한 항만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항만 안전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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