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말 타고 돌격' 기마부대 훈련…최첨단 현대전 한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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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말 타고 돌격' 기마부대 훈련…최첨단 현대전 한계(종합)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주요 전선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제51군 제9차량화소총(기계화보병) 여단 '스톰 부대' 지휘관이 기마 돌격팀을 훈련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위협을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 부대를 편성한 적도 있다.

우크라이나 전황을 추적하는 딥스테이트에 따르면 러시아는 9월 한 달간 우크라이나 영토 259㎢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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