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우체국쇼핑 입점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11억원을 긴급 투입해 92개 업체, 5만4000건의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고 2일 밝혔다.
피해 신고업체의 상품 중 피해규모가 크고 즉시 소진이 시급한 상품 92개를 선정하고 11억원 규모로 직접 구매에 나섰다.
배경훈 부총리는 "갑작스런 시스템 장애에도 발빠른 대처를 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우체국쇼핑 입점 업체들의 상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우체국쇼핑몰을 신속히 정상화시켜 추가적인 대규모 특별할인전을 개최하는 등 민생회복에 가능한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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