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달부터 우리나라가 '헤이그 국제아동입양협약'의 공식 당사국 지위를 갖게 된 데 관해 "이제 국가가 입양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국내에서 적합한 양부모를 찾지 못한 아동이 불가피하게 국제 입양을 진행할 때, 해당 아동의 보호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헤이그 국제아동입양협약은 아동의 권익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국제 입양 아동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국제조약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제 사회와 함께 입양인의 삶을 지키겠다"며 '헤이그 국제아동입양협약' 당사국 지위를 갖게 된 것은 "앞서 협약을 비준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함께 아동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국내외 입양 절차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국제 사회와 약속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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