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챔피언 BNK 박정은 감독 "올 시즌은 활발한 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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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챔피언 BNK 박정은 감독 "올 시즌은 활발한 로테이션"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BNK를 지휘하는 박정은 감독이 팀의 핵심 선수였던 아시아쿼터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의 빈자리를 활발한 로테이션으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감독은 2일 전지훈련 동행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이번 시즌에는 어린 선수들을 비롯해 로테이션을 활발하게 가져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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