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사태 1주째…노동부, 추석연휴 긴급 비상신고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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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사태 1주째…노동부, 추석연휴 긴급 비상신고망 마련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 여파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추석 연휴 대비 긴급 비상신고망을 마련했다.

특히 노동포털이 중단되면서 그동안 온라인으로 처리되던 체불임금·대지급금 신고는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 민원 신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노동부는 임금체불 등 신고사건의 온라인 접수를 위해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의 기관 대표 이메일, 팩스 등 임시 온라인 민원접수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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