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어쩔 수 없었던 '은중과 상연'…내 가치관 변화시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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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어쩔 수 없었던 '은중과 상연'…내 가치관 변화시켜"[인터뷰]

수수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한 박지현은 인터뷰 내내 '은중과 상연', 그리고 상대역 김고은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나도 사랑해'라고 너무 답하고 싶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순간에 그 이야기를 해준다는 게, 제가 만약에 은중이라면 상연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정말 하고싶었을 것 같다.

고은 언니가 있었기 때문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연기를 하더라도 괜찮다라는 안정감이 있었다." Q.어려운 감정신이 많았음에도 연기 호평을 받았다.(박지현은 이 질문에 답하기 전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연기적으로 호평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받으면 안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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