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밀반입한 액상 코카인을 국내에서 대량의 고체 형태로 제조한 뒤 콜롬비아로 도주한 기술자가 국내로 송환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부장검사 이승희)은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혐의로 콜롬비아 국적의 코카인 제조 기술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코카인 제조 후 콜롬비아로 도주했으나 지난달 13일 범죄인 인도 절차를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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