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는 가을 시즌 신메뉴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가 또 한 번의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여름 시즌에 선보인 팥빙·망빙 젤라또 파르페는 한 달 만에 120만 개 판매를 기록, 7월 기준 누적 500만 개, 9월 기준 900만 개가 판매되며 성황리에 시즌을 마감했다.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를 출시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6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메가MGC커피 디저트 라인의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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