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상명대 93학번이며 1998년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의 소개로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을 이어왔다고 박 전 의원이 직접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1일 YTN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1998년 3월에 (김 부속실장을) 제가 성남 쪽에 소개를 시켜준 게 맞다"며 "정확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소개한 것은 아니고 이 대통령이 당시 성남 지역에 있는 어떤 단체의 책임을 맡고 있었는데 그 단체에 제가 소개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총무비서관이었던 김 부속실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관례적으로 출석하지 않는 제1부속실장 자리로 인사 이동하자 국민의힘은 국감 출석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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