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고양과 파주, 김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정, 한준호, 김주영, 박상혁, 김영환, 이기헌 의원과 긴급 회동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하고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은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통행료 징수 계약 만료 기간인 2038년까지 통행료의 50%를 도민을 대신해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김포·고양·파주시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정부가 분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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