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지난 8월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통과시키며 제도권 편입에 나선 가운데, 현재까지 36개 기업·기관이 라이선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홍콩라디오텔레비전(RTHK)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은행, 기술 기업,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사, 전자상거래 업체, 결제기관, 스타트업 등 총 36개 기관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홍콩금융관리국은 2022년부터 암호자산 관련 논의를 시작해 제도 설계와 시장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8월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통과시키며 본격적인 규제 체계 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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