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 일시정전으로 비상발전…우크라 "러 폭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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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일시정전으로 비상발전…우크라 "러 폭격 탓"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체르노빌 원전의 정전 사실을 확인하며 사고 원인은 러시아의 폭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가 슬라부티치에 있는 변전소 중 한 곳에 공습을 가했고 이에 따라 과거 원전 시설(체르노빌)에서 3시간 넘게 전력이 끊겼다"고 말했다.

AFP 통신은 체르노빌 정전이 자포리자 원전 외부 전력 중단 사고 발생 8일 만에 발생했다며 두 사고가 모두 우크라이나의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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