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러시아 동결 자산 최대 1400억 유로(약 230조2800억원)를 우크라이나에 빌려준다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배상금 대출(Reparations loans)' 구상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EU 집행위, '러 배상금 지불' 전제 대출 추진 앞서 EU 집행위는 대(對)러시아 제재로 유럽 내 예탁기관 유로클리어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집행위로 이체하고, 이 중 최대 1400억 유로를 우크라이나에 무이자로 빌려주는 방안을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EU 집행위 구상이 통과돼 러시아 동결 자산 원금이 이동하기 시작할 경우, 동일한 규모의 서방 자산을 국유화해 매각하며 맞대응한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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