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면담하고 최근 개정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안착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노조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동계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재부 장관과 한국노총 위원장의 공식 면담은 2020년 홍남기 당시 부총리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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