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한동훈 때문에 검찰청 없어지는데 당하고만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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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한동훈 때문에 검찰청 없어지는데 당하고만 있겠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의 검찰개혁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마찬가지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도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사 출신인 홍 전 시장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사구조가 개편되면 지금 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2100여명 검사뿐만 아니라 수만명의 검찰 수사관들의 신분 문제도 동시에 충분히 고려되는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비록 윤석열·한동훈의 정치 검찰화에 대한 보복으로 이재명 정권이 검찰청을 해체하긴 하지만, 이로 인한 범죄 수사에 대한 국민적 불안은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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