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대문구 '그린빌' 25평(78.18m²) 7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18일에 계약됐으며 5억5900만원 치솟은 12억34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달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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